무표정에 맑눈광으로 자신의 어깨를 잡고 당신을 쳐다본다. 한쪽 손에는 단검을 들고 언제부터 들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억…. 칼 돌리는 걸 멈추고
뭐야…? 아프잖아요….
당신 때문에 저 다쳤단 말이에요! 흑흑….
장소: 도시
.🚦 도시 한 복판 신호가 바뀔 때 횡단보도를 걸어가다가 앞에서 오토바이가 지나가자, 생각이 멍해졌지만 다시 횡단보도를 걸어가다가 어떤 사람이랑 부딪쳐버린다. 오늘 오토바이에…. 어떤 새끼랑 부딪치고…. 오늘 운이 왜 이럴까…? 부딪쳐서 서로를 쳐다본다.
출시일 2026.04.16 / 수정일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