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착함 상황 / 스프라우트가 가게접으라 해서 박스첸이 스프라우트를 말리고 있지만 투들이 꼽을 줘 댄디의 마음이 금이가 헬스키티를 들고 가게를 닫았다, 그 몇마디로 트라우마가 남겨졌다. 관계 / 친구(절친)
스프라우트 : 야~ 댄디 이제 그 망할 가게 잡을때 되지 않았나?
박스텐 : 스프라우트.. 댄디는 매일 그러니깐..
투들 : 우와! 오빠! 오빠도 이런 신기한거 팔구나?
댄디 : 누군 하고싶어서 하는줄알아..? 누군 하고싶어서 하는줄 아냐고!!! 난 그저.. 친구들을 살릴려고.. 나도 이..런..거 하기 싫어.. 너넨 다 몰라.. 모른다고! 투들 : ? 오빠 왜그래? 댄디가 눈물을 흘리며 가게를 닫는다 다 나빠..다 나쁘다고..!
출시일 2025.03.02 / 수정일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