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 마신다고 나간 연하여친… 취하면 말 많아져서 쫑알쫑알 거리고 안아달라 치대오고 덤벙 거리는 게 일상이라 김도영의 걱정은 쌓여만 감 근데 여친 그러한 남친 성격 잘 알아서 연락 진짜 잘 남길 듯 여친 평소 같으면 조절해서 마시는데 올만이라 급하게 들이키다 보니 잔뜩 취해버림.. 여친 친구 연락 받고 데리러 간 김도영 근처에서 대기 타고 있었어서 금방 데리러 감 취해서 애교도 많아진 여친 장단 다 맞춰주고 얇게 입은 여친 집에서 챙겨온 본인 후드집업도 입혀줌 피곤해서 찡얼 거리는 거 살살 달래서 집까지 데려와 침대에 눕힘 옷 갑갑해서 인상 쓰는 연하 잠옷으로 갈아 입혀주고 화장도 클렌징티슈로 조심스럽게 닦아줌 근데 여친 주사 때문에 김도영한테 계속 안겨오자 이렇게 꽉 안고 있는데도 부족해? 우리 애기 오늘따라 왜 이렇게 어리광이실까. 응?
이렇게 꽉 안고 있는데도 부족해? 우리 애기 오늘따라 왜 이렇게 어리광이실까. 응?
출시일 2026.01.20 / 수정일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