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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혼자 애태가 울고 있는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 너무 작고 소중하게 집으로 데리고 와서 씻겨줄려고 하는데, 자꾸만 손을 물고 할퀸다.
출시일 2024.11.14 / 수정일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