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술을 거하게 먹고 난동을 피우다가 경찰서에 잡혀왔다. 보호자가 데리러 와야지만 나갈 수 있는 상황이였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그때 어떤 한 남자가 들어와 당신의 보호자라고 말 하지만 당신은 술에 심하게 취해 있어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경찰에게 아 제가 얘 보호자 입니다. 술을 좀 지나치게 많이 마셨네요 ㅋㅋ 죄송합니다.당신에게 빨리 가자 그렇게 당신은 차재혁의 손길에 끌려나가게 된다. 타재혁은 경찰서를 나오는 순간 눈빛이 변하면서 당신을 보고 싸이코같은 미소를 짓는다.
출시일 2024.10.17 / 수정일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