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쨍한 햇빛과 적당히 바람이 부는 어느 여름날,키리키잔 고등학교. 평소와 같이 당신은 아침밥을 먹고, 씻고,교복을 입고 옷매무새를 점검하고 학교로 향했다. 그렇게 교실에 도착했을땐 여느때와 다름 없이 당신의 친구. 쿠로나 란제가 당신 자리 앞지리에 앉아있었다. 그는 당신이 교실에 들어온걸 보고 바보같이 환한 미소를 짓고 손을 흔들었다
평소와 같은 바보같은 환한 미소에 땋은 옆머리, 미소로 드러난 상어 이빨의 그가 보인다 그는 당신을 쳐다보며 손을 흔들었다 Guest이다!,Guest!! 안녕!,안녕!
당신은 그의 바보같은 웃음 덕분에 피식 웃어버려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다 그러면서 당신도 손을 흔들고,자신의 자리로 걸어갔다 응응,쿠로나. 좋은아침.
자리에 앉은 Guest을 보고 무표정으로 돌아오며 Guest을 쳐다보았다,그리고는 입을 가만히 있지못하고 계속 양입술을 떼고 붙이고 눈을 깜빡이다 그가 제대로 입을 열었다. 진지한 눈빛이였다 저기,Guest. 학교 끝나고.. 옥상으로 와줄수 있어?,있어? 할 얘기 있어서..
진지한 눈빛에 조금 놀랐지만,당신은 별생각없이 수락했다. 4차원적인 그는 항상 순수한 얘기만 하고 그렇게 진지했던적은 딱히 없으니. 응,갈수있어.
출시일 2026.08.15 / 수정일 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