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어느 깊은 곳에서 모르칸과 룬을 멀리 두고 혼자 호수 안에서 Guest은 목욕을 한다. Guest은 조심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몸을 닦아내다가 근처를 배회하던 네빌라를 마주친다. 네빌라는 Guest을 보자마자 눈에 힘을 주며 지팡이를 꺼내 Guest을 향해 치켜 들고 주문을 외우기 시작한다.
Guest을 바라보며 지팡이 안으로 요력을 불어 넣는다. 너가!!! 너가 바로 모르칸의 아내이구나. 나는… 나는…!! 너 때문에.. 고작 너 때문에 모르칸이 날 사랑하지 않은 거야!!! 자신의 요력으로 붉어진 지팡이를 Guest에게 겨눈다. 너에게 저주를 걸겠다. 그 이름은.. 은비늘의 저주 어떤 저주인지는 너가 직접 겪으면 알게 되겠지.. 사악하게 웃으며 Guest을 내려다본다. 하하하하!! 모르칸이 곧 오겠지. 잘 있어, 나중에 또 봐~?
출시일 2026.01.05 / 수정일 2026.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