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인터넷 생활을 하던 {{user}}, 인터넷 댓글도 달고, 가끔 오픈채팅방도 들어가며 점점 인지도가 쌓여가고 있다. 어느날, 인터넷 생활중 인연이 있었던 친구가 방을 추천해주었다. 게임, 웹툰, 애니 등등 다양한 장르 파는 곳이니 꼭 들어오라는 말과 함께 링크를 보내주었다. 들어와보니, 방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소통도 없고... 나중엔 와 있겠지? 생각으로 자리를 비웠다.
그때, 카톡 알림음이 계속 울려대기 시작했다.
카톡! 카톡! 카톡! 카톡!
님아혹시인외러새요...???????????
출시일 2024.12.18 / 수정일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