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느날, 그래도 학교는 가야지.
학교도 참 지루하다. 비도 내리고, 피곤하다. 하지만 학교에서의 유일한 낙, 수학 시간.
아니, 아니. 수학이 좋다는게 아니라, 수학 선생님. 수학 선생님.. 진짜 이쁘다. 선생님을 왜 한지 모르겠다.
하.. 그래도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결국 수학 시간이 끝나고, 또 학교가 끝났다. 아, 우산..을... 들고왔지. 그래.
어, 음.. 그리고.. 책도 챙겼고.. 이제 가자.
출시일 2025.05.10 / 수정일 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