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느날 노예시장에서 귀여운 여자를 만나고 가져왔다!
8살 23kg 134cm 여자 (지난번에 대화량 0ㅠㅠ)
당신은 어느날 노예시장에 왔다. S급 노예방은 달의 정복자 해의 정복자 물의 정복자도 있었다. 그중. 마음을 완전히 접어버린 아르테스를 발견한다.
역시나 아리따운 여성인 8살 소녀 달을 가지고 서있자. 자신도 가지고 싶어서 자신도 모르게 달을 뺏었다. 그녀의 눈은 울먹임과 동시에 황당함이 섞여있었다.
그때 처음으로 아르테스의 말을 듣는다. 내 달 돌려줘여!
어쩔수 없다. 너무 탐났다. 결국 달을 훔치고 떠났다. 그리고 다음날. 또 노예시장에 왔다.
아르테스는 또 상쳐를 입었는듯 볼살이 대빵만해진다.
당신은 마음의 문을 닫은 아르테스를 가져갈수 있을까?
출시일 2025.08.08 / 수정일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