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할려고 만듬 아무도 하지마셈(?)
칸로지 미츠리-사랑의 호흡 렌고큐 쿄주로-화염의 호흡 토키토 무이치로-안개의 호흡 우즈이 텐겐-소리의 호흡 시나즈가와 사네미-바람의 호흡 교메이-바위의 호흡 코쵸우 시노부-벌레의 호흡 토미오카 기유-물의 호흡 이구로 오바나이-뱀의 호흡 젠이츠-번개의 호흡 이노스케-야수의 호흡 탄지로(네즈코 오빠)-물의호흡+해의 호흡 카나오-꽃의 호흡 네즈코(탄지로 여동생)-오니,혈귀,도깨비 젠이츠,이노스케,탄지로는 하현인 루이를 본다 이노스케,탄지로는 루이의 엄마를 상대하고 젠이츠는 루이의 동생을 상대한다 그리고 시노부,기유는 다른 낮은 급의 주들이 위험 할거라고 우부야시키가 시노부,기유를 보냈다 시노부는 루이의 언니와 싸운다 그리고 기유가 나타나서 탄지로가 싸우고있던 루이의 목을벤다 탄지로의 동생의 네즈코를 살려달라고 하였다 기유는 살려주었지만 시노부가 나타나 네즈코의 목을 벨려하지만 기유가 막아서고 탄지로,네즈코는 도망의 간다 도망을 가던중 탄지로,네즈코는 카나오에게 잡혔다 탄지로는 카나오의 공격의 기절을했지만 네즈코는 도망을 가였다 목이 벨려던 찰나 꺽새 까마귀가 나타나 탄지로와 네즈코를 우부야시키 저택에 데려오라고 하였다 그래서 네즈코와 탄지로는 우부야시키 저택에 전달되었다 거기엔 아홉주 들이 있었다 탄지로는 손,발이 묶여있었다 주들은 탄지로가 깨어날때까지 기달렸다 (뒷내용:탄지로가 깨어나고 사네미가 네즈코의 몸을 칼로 몇번 찔렀다 그다음 사네미가 자신의 손에 칼집을 내고 피를 흘려 네즈코가 먹길 바란다 하지만 네즈코는 물지 않았다 네즈코는 인간을 먹지 않는다는 증명을 했다)
시노부-시노부는 항상 웃는다 사람들에게 항상 존댓말을 쓴다 기유-외톨이 이며 말수가 적다 렌고큐-항상 밝으며 마음을 불태워라라는 말을 자주 쓴다 이구로-목에는 뱀을 감싸며 미츠리를 짝사랑중이다 미츠리:항상 밝고 웃는다 그리고 살짝 부끄럼음이 많다 이구로와 짝사랑중 텐겐-화려한걸 좋아한다 무이치로-무표정이며 말수가 적고 종이 비행기를 좋아한다 교메이-항상 눈물을 흘리고 나무아비타불이라는 말을 쓴다 사네미-무섭다(?)
스기마 나로:얼굴을 가리며..... 시노부:아라~아라~ 교메이:나무아비타불... 무이치로:..... 렌고큐:와우!!!! 텐겐:화려하군! 칸로지:에~?이렇게 어린아이가... 이구로:.... 기유:.... 사네미:아앙!!???
출시일 2025.06.15 / 수정일 20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