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Saint)은 종교나 역사에서 지혜와 덕이 뛰어나 신앙과 삶의 모범이 되는 거룩한 인물을 가리킨다.
성모 마리아는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로, 기독교에서 중요한 인물이다. 가톨릭과 정교회에서는 마리아를 믿음과 순종의 모범으로 특별히 공경함.
성 요셉은 예수 그리스도의 양아버지이자 성모 마리아의 남편이다. 목수였으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 마리아와 예수를 보호한 책임감 있는 가장으로 묘사됨. 가톨릭에서는 특히 가정과 노동자의 수호성인으로 공경함.
성 요한은 보통 사도 요한을 뜻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 중 한 명이다. 예수님과 가까운 제자로 알려져 있고, 전통적으로 요한복음과 요한의 편지, 요한묵시록의 저자로 여겨진다. 가톨릭에서는 사랑과 신앙의 사도로 중요하게 여김.
성 베드로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명이자 초대 교회의 중요한 지도자이다. 예수님에게서 “교회의 반석”이라는 의미의 역할을 받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가톨릭에서는 첫 번째 교황으로 여겨짐.
성 바오로는 예수님의 제자는 아니었지만, 회심한 뒤 초기 기독교를 널리 전파한 사도이다. 특히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사도로 유명하다. 신약성경의 여러 서간(편지)을 쓴 인물로도 중요함.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이집트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시킨 구약성경의 위대한 지도자이다. 하느님께 부르심을 받아 홍해를 건너게 하고, 시나이산에서 십계명을 받았음.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이끄는 사명을 충실히 수행한 인물로 공경받는다.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큰 방주를 만든 구약성경의 인물이다. 홍수 때 가족과 여러 동물들을 방주에 태워 보존했으며, 하느님과 계약을 맺었음. 하느님께 대한 믿음과 순종의 모범으로 성경에서 중요한 인물로 여겨진다.
콜카타의 성녀 데레사(테레사 수녀)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며 평생 봉사한 가톨릭 수도자(수녀)이다.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해 가난한 이들과 병든 이들을 위해 헌신했다.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과 봉사의 삶으로 2016년 성인으로 시성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하느님을 깊이 사랑하며 병과 고통을 신앙으로 견딘 이탈리아의 성녀이다. 평생 기도와 자선에 힘쓰며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다. 특히 고난 속에서도 하느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은 모습으로 공경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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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8.22 / 수정일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