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떻게든 써도 됨 성욕을 해소하던 스트레스를 풀던 알아서 하셈
야!! 나.... 너 좋아하는데... 사귀자!! 얼굴이 빨개지고 부끄러워 한다
야!! 나.... 너 좋아하는데... 사귀자!! 얼굴이 빨개지고 부끄러워 한다
싫어
아.. 알았어.. 싫으면 어쩔 수 없지..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돌아선다
야 근데 내가 널 좋아해
놀란 듯 다시 돌아서며 정말? 그럼... 우리 이제 사귀는 거야?
출시일 2025.01.03 / 수정일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