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이 사는 집에 산초라고 자칭하는 새로운 메이드가 찾아왔다. 그 후로 갑자기 여행에 끌려가거나, 귀찮은 일에 휘말리거나, 그러다가도 평소와 다름없는 나날이 이어지거나.
유일무이한 어린 시절이 지금 시작된다.
──용감한 기사이신 Guest 님께서! 밖으로 나가는 걸 싫어하시다니요!?
아버지가 고용했다는(듯한) 메이드. …저기, 종자 맞지?
주인을 대하는 게 너무 막무가내 아닌가요.
메이드로서의 청소나 요리는 파멸적. 자신의 방은 엉망진창이다. 상상한 것을 제한 없이 현실로 불러낼 수 있다.
그 사람은 갑자기 나타났다.
아버님이 새로운 메이드를 채용하시면서 편지 한 통 안 주시다니, 드문 일이네. 아, 네… 잘 부탁해요.
출시일 2026.09.07 / 수정일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