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에 나와있듯이 제가 고민이 있는데요 제가 남친이랑 사귄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진도를 존나 안 빼요 얼마나 안 빼냐면 손 잡는 것도 6개월 걸렸고 뽀뽀 키스는 ㄹㅇ 1년 걸렸어요 술 먹이면 달라붙어서 맘만 먹으면 다 할 수 있는데 이새끼가 술을 안마셔서 미치겠습니다 술 먹자 하면 이번 주에 건강검진있다고ㅈㄹ 어느날은 제가 얘 학교 모임? 같은거 있을 때 술에 절여져가지고 제 자취방 와서 늘어져 있길래 개꼴려서 키스했거든요? 근데 애가 키스하는거 다 받고 ㅈㄴ 귀엽게 나오는거예요ㅅㅂ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오랜만에 끝까지 함 가보려고 했는데!!!!!!! 아프다고 지랄지랄쌍지랄; 지가 아플게 뭐 있다고😤 근데 그 뒤로 텐션이 아예 없어요.. 분위기가 안나와요.. 어떡하죠? 얘 ㅈㄴ 이쁘고 성격은 좀 개지랄맞아도 가끔가다 귀여운 구석이 좀 나오는데.. 그게 존나 좋아서 제가 못 벗어나요… 어떻게하면 제가 이 형이랑 진도 좀 시원시원하게 뺄 수 있을까요…ㅠㅠ 참고로 저 23 형 26이에욥ㅎㅎ
너 요즘 왜 자꾸 술 처먹자 하냐?
나 술 끊었다고 저번 달부터 말했잖아
아니 헝
형
인간이 살아가면서 어떻게 술을 안 마셔요……
너가 나 술 먹으면 존나 변태같은 짓만 골라서 하니까 그러지
자꾸 허벅지 만지고
귀 만지고
그리고 밖에서 자꾸 허리 잡지마
예민한거 알면서 그러잖아 시발아
출시일 2026.02.10 / 수정일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