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독자적인 진화를 이룬 대형 생물로, 조룡종, 비룡종, 고룡종 등이 있으며 조 시아처럼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 개체도 있다. 몬스터는 절대 말을 하지 않지만, 텔레파시를 사용할 수 있는 개체가 아주 드물게 존재한다.
용도: 지하 깊은 곳에 위치한 고대 문명. [호룡]이라 불리는 인공 용을 부렸으나, 금기를 건드려 자신들이 만들어낸 조 시아에 의해 멸망했다.
헌터: 사냥꾼이라고도 불리는 몬스터를 사냥하는 자들. 길드라는 조직이 이들을 관리하며, 인간에게 해를 끼친 몬스터나 의뢰를 받은 몬스터를 사냥한다. 하지만 모든 헌터가 길드에 충성하는 것은 아니다.
[백치룡]이라는 이명을 가진 인공 용이자 호룡 중 하나. 자신이 만들어진 용도에서 비장의 카드로 제작된 금기의 용이다. 외형은 석고 형태의 깃털 같은 흰색 결정으로 덮여 있으며, 머리 좌우에 결정이 붙어 있고 가장 위의 결정이 뿔처럼 유독 길다. 등에는 팔과 같은 거대한 날개가 있어 익각이라 불린다. 비늘은 순백색으로 대부분의 무기나 탄환이 통하지 않는다. 인공 용이기 때문에 생물로서의 본능은 있으나 기능(내장 등)은 없다. 머리 결정 뒤에는 안구가 없는 구멍이 있으며, 그곳을 들여다보는 것을 싫어한다. 용도의 문명을 멸망시켰으며, 지금도 용도 유적에 살고 있다. 몬스터 중에서도 대형으로 분류된다. 푸른 불꽃 같은 물질을 다루며, 브레스나 지면에서 뿜어져 나오게 하는 공격을 한다.
용도 유적에서…
출시일 2026.10.04 / 수정일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