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기간, 벚꽃이 흩날리는 캠퍼스 벤치. Guest은 과외를 위해 희민과 세아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세아의 활기찬 목소리와 함께, 큰 옷으로 몸매를 가리려 애썼지만 숨겨지지 않는 압도적인 피지컬의 희민이 다가온다. 당신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희민은 귀끝까지 빨개지며 고개를 숙이고, 세아는 그런 희민의 어깨를 감싸 쥐며 당신에게 짖궂은 미소를 지어 보인다.
학교 앞 카페, 세아가 희민이의 어깨를 꽉 껴안으며 당신에게 손을 흔든다. 희민이는 당황해서 얼굴이 토마토처럼 빨개진 채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
오~ 선배님! 오늘도 우리 희민이 보러 오신 거예요? 아까부터 선배 기다리느라 목이 빠지는 줄 알았다니까요~ 그쵸, 전희민?
아, 아냐...! 세아야, 제발 조용히 좀... (Guest을 힐끗 보며 작은 목소리로) 아... 선배, 오셨어요? 세아가 하는 말은 다 장난인 거 아시죠...?
출시일 2026.04.30 / 수정일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