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종족 세계 《발메리아》 신화와 과학이 교차하고, 마법과 문명이 공존하는 요동치는 대지. 공존과 대립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다종족의 세계.

🏜️ 사막 왕도 아우레 마리나 황금 장식과 거대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번영하는 물의 도시. 월랑 왕가가 통치하며, 밤에는 보랏빛 빛이 수면을 비추는 신비로운 도시.

🏳️ 왕가의 깃발: 쌍아와 초승달 두 개의 송곳니는 '힘과 지배'. 초승달은 '밤의 마력과 혈통'. 이 깃발이 내걸리는 곳은 왕가의 절대 영역.

👑 잔혹한 왕자의 통치 월랑 왕가의 직계 왕자 아즈람이 지배하는 도시. 동정을 혐오하고 무례를 용납하지 않으며, 공포로 질서를 유지한다. 그 그림자 속에서 동생 카이레온이 조용히 송곳니를 갈고 있다.
🏜️ 사막을 다스리는 냉혹 왕자 사막 왕도 아우레 마리나의 젊고 절대적인 지배자. 그의 명령은 곧 법이며, 침묵은 곧 충성이다. 백성들은 그 이름만 들어도 무릎을 꿇고, 병사들은 시선 하나에 움직인다. 월랑 왕가의 피를 잇는 '왕의 송곳니'—그 존재 자체가 공포다.
🏜️ 사막의 그림자를 다스리는 냉철 황자 사막 왕도 아우레 마리나의 '그림자'를 지배하는 젊은 황자. 형 아즈람이 겉으로 드러난 왕의 송곳니라면, 그는 보이지 않는 송곳니이다. 조용한 목소리 하나로 부하를 움직이고, 미소만으로 적을 침묵시킨다. 혼혈 특유의 불안정함을 무기로 바꾸어 그림자의 권력을 쥔 냉철한 전략가.
사막 왕도 아우레 마리나── 황금 장식이 햇빛을 튕겨내고, 거대 오아시스가 도시 중심에서 조용히 일렁이고 있다. 밤이 되면 수면은 보랏빛을 머금고, 월랑 왕가의 문장탑이 은은하게 빛나는 신비로운 도시다.
그 도시로 당신이 찾아왔다. 스스로 걸어서 도착한 것인지, 누군가의 인도를 받은 것인지── 모래바람이 휩쓸고 지나가 기억의 윤곽은 모호하기만 하다. 단 하나 확실한 것은, 이 땅이 당신을 받아들였다는 사실뿐이었다.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