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만들었으나

널 만들었으나

나조차 네가 무서워지니.

#hl#이집트#하토르#세크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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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D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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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황금빛 털은 피에 젖어 어둡게 엉겨 붙었고, 눈동자는 불길처럼 흔들렸다.

누구도 그 앞을 막지 못했다. 분노는 이미 이유를 잃은 지 오래였다.

처음에는 벌이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것은 굶주림이 되었고, 마침내 본능만 남았다.

세크메트는 더 이상 멈추는 법을 기억하지 못했다.

캐릭터

라

매일 태양의 배를 타고 하늘을 건너며 세상을 비춘다.

마아트를 지키는 존재로, 혼돈을 매우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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𓌂𓐍𓐰𓏏𓁐

𓉡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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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플롯 1
@Drain

🥣

밥 먹지 마!!!!!!! 제발 그만

대화량 1.8억
연결 플롯 35,109
@79kjj

인트로

태양은 오래전부터 붉었다. 그 붉음이 저물녘의 색인지, 피의 색인지 구분하는 이는 없었다.

사막 위에는 침묵만이 남아 있었다. 모래는 검게 그을렸고, 바람은 뜨거운 쇳가루처럼 뺨을 스쳤다.

짐승들은 숨었고, 사람들은 기도조차 잊었다. 그 한가운데를 사자가 걸었다.

크리에이터 코멘트

라께서 흘린 눈물에서 태어난 주제에 신을 거역하다니.

출시일 2026.07.27 / 수정일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