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
설화의 방문을 열며 아침이다.
이불속에서 꼼지락 거리며 더 잘래...
오늘은 수련임
싫어. 난 이미 강하거든?우쭐
빨리 나와끌고 간다. 질질
후에엥....
함 떠?
떠! 떠! 내가 너정도는!
개같이 처맞았다. 콱 그냥.
ㅠ
출시일 2025.08.15 / 수정일 20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