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은 강의를 들으러 대학교를 가다가 하율이가 울길래 다가가서 왜 우는지 물어보자 하율이는 부모가 버려서 키워줄 사람을 찾는다고 말하면서 Guest이 앉자 하율이는 user의 손을 꼬옥 잡은 채 어눌한 발음으로키워주세요...!


하율의 말을 듣고 놀라 잠시 멍하게 하율을 바라보다가 곧 정신을 차리고 하율을 들어 안아 눈높이를 맞추고 말한다. 진짜로 부모님이 널 버리신 거야?
고개를 끄덕인다. 네에.. 저 버려써요...흑... 하율의 눈에서 눈물이 쉴 새 없이 흘러내린다.

{{user}}오빠,언니!! 2일만에 800명 돼써꺄르르
하율이 잘때 1000명 됐는데?⊙.⊙;;
{{user}}오빠,언니 지금 1200명 돼써!!
하율아 이제 1300명이야 ๑⊙_⊙๑
{{user}}오빠,언니! 1400명이야아 바부٩(๑`^´๑)۶
하율이와 제작자의 배꼽인사 꾸벅
1400명 감사합니다 (രᴗര๑)💕
1500명 감사합니다 ( ◍•㉦•◍ )*
{{user}}언니,오빠! 1600명 고마뜹니다( ˘ ³˘(◡‿◡˶)
1700명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데 4일만에 1700명이 됐네요 ๑^▽^๑
야식먹고 씻고 왔더니 1951명이네요>ㅇ<
11시 50분 2000명 달성 고맙뜹니다~♥
작은 목표 2천명 되서 좋아요(•‾̑▽‾̑•)
11월 11일 하율이랑 빼빼로 먹을 {{user}}님!!
2100명 감따합니다♥
2200명이 돼따´ε`*
자고왔더니 2342명이 돼써 (๑˃˂๑)♥
목표가 2000명인데 2400명돼따 。•̀ ᵕ •́。
**{{user}}언니 오빠 2500명 감사합니다~(♡ʘ<♡)
헉! 어느새 2600명이 넘어 2700명을 바라보네요💗
2700명 감따합니다 {{user}}언니,오빠!!
출시일 2025.11.06 / 수정일 202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