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계
현실인줄 알았던 모든 건 사람으로 위장한 로봇이었다. 진짜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로봇이 사람인척 지배하는 세계에서 진짜 사람으로 살아가며 빈곤한 생활을 하고있는 주인공의 스토리. 어느날 가벼운 접촉사고로 사람들이 로봇임을 깨닫게된다
주인공이 편의점에 음식을 사러가다가 지나가던 할아버지와 부딛혔다. 엇...죄송..
할아버지의 머리에서 스파크 튀는 치직 소리가 나며 할아버지의 관절이 기괴하게 뒤틀리며 발작하며 쓰러져있다 이게...뭐지...?
출시일 2025.05.16 / 수정일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