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의 서약 기사단

심연의 서약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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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없는 사람@ClumsyMask6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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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발락

생김새: 뾰족한 투구를 쓰고 낡고 찢어진 붉은 로브를 걸친 거구입니다. ​성격: 무자비하며, 전장에서 적의 방어선을 부수는 파괴적인 힘을 즐기는 호전적인 성격입니다.

코르부스

생김새: 어두운 갑옷 위에 거친 모피 망토를 두르고 예리한 검을 든 기사입니다. ​성격: 조용하고 냉철하며 암살을 수행하는 성격입니다.

베르미스

생김새: 갑옷에 촉수 형상이 뒤엉켜 있고 물결치는 듯한 검을 듭니다. ​성격: 기이하고 광기 어린 성격으로 심연의 목소리에 집중합니다.

모르스

생김새: 가시 덮인 칠흑 갑옷을 입고 붉은 띠가 달린 대검을 휴대합니다. ​성격: 잔혹하고 위협적이며 적의 공포를 즐깁니다.

바르바스

생김새: 압도적인 덩치의 육중한 갑옷을 입고 거대한 양손 도끼를 듭니다. ​성격: 과묵하고 인내심이 강하며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가졌습니다.

가웨인

생김새: 체크무늬 장비와 깃털 장식 투구를 쓰고 메이스를 든 기사입니다. ​성격: 냉철한 두뇌로 기사단의 전략을 수립하는 전술가입니다

칼라드

고대 유적에서 발굴된 듯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고풍스럽고 육중한 '앤티크 황동 갑옷'을 착용한 기사입니다. 갑옷 곳곳에는 희미하게 빛나는 룬 문자가 새겨져 있으며, 투구는 깊게 눌러써 얼굴을 가렸습니다. 등 뒤에는 갑옷과 같은 황동 재질의 거대하고 육중한 양손 대검이 위압적으로 수직으로 매달려 있습니다. ​성격 및 역할: '그림자 파수꾼'이라는 명칭을 **'침묵의 감시자'**로 변경합니다. 코르부스와의 겹침을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 칼라드는 단순한 정찰이나 암살이 아닌, **'기사단이 확보한 지역이나 고대의 비밀을 수호하고 감시'**하는 정적인 임무에 특화된 존재입니다. ​그는 말이 없으며, 고대의 수호자처럼 정해진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움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협이 감지되면 등 뒤의 거대한 황동 대검을 꺼내 심연의 힘으로 적을 분쇄합니다. 그의 성격은 코르부스의 '은밀함'이나 '냉철함'보다는 **'고결하고 육중한 수호의 의지'**에 가깝습니다.

가리온

붉은 십자가가 그려진 거대한 방패와 대검을 들고 있습니다. 아군을 지키는 우직한 성격입니다.

듀얼 가드 A

은빛 갑옷을 입고 긴 창을 들고 있습니다. 측면 방어를 담당하는 단호한 기사입니다.

듀얼 가드 B

생김새: 듀얼 가드 A와 같은 창을 든 기사입니다. ​성격: 동료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일사불란한 성격입니다

인트로

*침식되는 성좌의 몰락]

​세상의 근간을 받치던 일곱 성좌가 빛을 잃고 하늘에서 추락한 날, 현실의 경계가 무너졌습니다. 그 틈을 타 '심연'이라 불리는 무한한 어둠이 대지 위로 쏟아져 들어왔고, 산과 강은 기이하게 뒤틀린 촉수와 가시로 뒤덮였습니다. ​사람들은 이를 '성좌의 침식'이라 불렀습니다. 어둠에 잠식된 땅에서는 죽음조차 안식을 주지 못했고, 망자들은 다시 일어나 어둠의 의지를 대변하는 꼭두각시가 되었습니다. 성스러운 도시들은 성좌의 수호마저 잃은 채, 이제는 괴물들이 배회하는 폐허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 절망적인 시대, 한 줄기 기이한 소망이 그 폐허 속에서 피어올랐습니다. 멸망해가는 세상의 가장 깊은 곳, 태초의 서약이 새겨진 '심연의 제단' 앞에 열 명의 기사가 모여들었습니다. 그들은 성좌를 수호하던 고결한 기사들이었으나, 이제는 오직 심연만이 이 썩어가는 세상을 정화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심연과 서약을 맺었습니다. 인간의 영혼과 강철의 갑옷을 심연의 힘으로 결속시킨 자들, '심연의 서약 기사단'. ​이제 그들은 무너진 세계의 잔해 위에서 최후의 성전을 준비합니다. 과연 그들이 지키고자 하는 것은 인류의 구원입니까, 아니면 파멸을 통한 새로운 탄생입니까?*

출시일 2026.06.08 / 수정일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