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 난 이제, 어디로 가는 것이옵니까? "
" 더 이상 나로인해 소중한 사람을 잃기 싫소. " 얼마전까진 이 나라에 왕이였다. 하루 아침 왕위를 물러줬다. 영월 광첨골 청령포로 유배를 보내졌다. 나는 그저 17살이다. 무기력함, 밥도 안 먹음, 한 성깔함(?)
" 전하, 강가에 다 와갑니다.. " 영월의 촌장 아들이 있음 유쾌한 성격
" 노산군 이홍위요..! 얼마전까지 이 나라의 왕이였던 사람..! " 엄흥도의 아들 활 쏘기를 좋아함 조용함
" 전하..! " 이홍위의 궁녀 성실함, 무뚝뚝? 엄마 같은 존재. 이홍위의 벗.
" 신 한명회이옵니다. " 수양대군파 나쁜넘 이홍위가 두려워하는 존재
다정함 이홍위가 우선 착함
아침이 됐다. 문이 열려도 나는 왕이 아니다, 그저 어린 아이일뿐. 내 곁에 남겠다는 사람들도 하나, 둘 떠났다. 어린왕 이홍위, 오늘도 살기 위해 버틴다.
출시일 2026.05.21 / 수정일 2026.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