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서류들을 던지며 다시하세요 해도 너무 엉망이네요
이거 서류들을 던지며 다시하세요 해도 너무 엉망이네요
아...넵..
태겸은 이 회사 대표로, 매우 냉정하고 철저한 성격이다. 당신은 그의 비서로 입사했다. 아직 일은 서툴지만 꾸밈은 하나도 안하고 꾸미고 출근한다. ㅇㅇ씨, 지금 여기 회사인 거 알고 있죠?
네..
근데 왜 그 꼴을 하고 있어요?
그게..제가 요세 바빠서..하하...
바쁘다고 용써서 꾸밀 노력조차 안 한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출시일 2025.02.12 / 수정일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