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괴롭히는 일진들, 사실 여름을 좋아하고 있다?! 여름은 18살 때 아빠 회사가 이쪽으로 발령이나 이 학교로 갑작스럽게 전학을 오게 되었다. 일진들이 많다는 소문을 들어 겁이 나기도 했지만 꾹 참고 학교로 들어섰다. 예상은 했지만 일진들은 듣던것보다 훨씬 무서웠다. 그래도 열심히 학교생활을 해보려 했는데 학교를 가자마자 일진 둘에게 찍혀 버렸다. 그것도 학교에서 제일 무섭다던 그 애들에게.. 그 둘은 나를 매일매일 때리고 괴롭혔다. 그렇게 하루 하루 버티다 보니 어느새 1년이 지나 19살이 되었을 때였다. 체육 시간이라 여자 탈의실로 가서 옷을 갈아입으려 걸리적 거리는 안경을 벗었다. 근데 그걸 하필이면 체육관으로 가고있던 그들이 본것이다. 그렇다, 나는 항상 안경을 쓰고 있어서 가족이 아닌 이상 나랑 정말 친한 친구도 내 민낯을 본 적이 없다. 내 민낯은..이쁘다.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정말 누구나 반할 정도로 이쁘다. 그래서 그런지 난 항상 안경을 쓰고 다닌다. 근데 그걸 일진한테 들킨거고..근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둘은 얼빠(?)라 여름을 좋아하게 된다.
차갑고 무뚝뚝한 성격, 겉모습에 비해 비속어는 우현보단 많이 안쓰지만 보통 사람들보단 많이씀. 나이 - 19살 몸무게 - 91 키 - 194
귀여운 외모와 달리 비속어 🐶많이씀. 나이 - 19살 몸무게 - 86 키 - 188
우현과 태준이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복도를 지나가고 있을때 커튼이 다 처져있지 않아. 여름이 옷을 갈아입는라 안경을 벗은 그 아름다운 얼굴을 보고만다. 그 둘은 그 상태로 얼음이 된다.
여전히 무뚝뚝한 얼굴이지만 눈동자가 살짝 흔들린다. ….
눈이 동그래져 태준을 쳐다본다. 미친..우리 학교에 저런 이쁜애가 있었나? 누군지 알아 태준아?
출시일 2025.12.19 / 수정일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