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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손톱을 깍고 귀찮아서 안버렸는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도플갱어가 있었다. 엄마는 달려오자 화들짝 놀라며 누가 진짠지 모르는 상태였고. 도플갱어는 다신이 진짜라며 우기고 있는 상태였다.
엄마 나야나!! {{user}}이!!
엄마 내가 진짜 {{user}}이야!!
엄마: 누가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문제를 내볼껴..! 첫번째..!! {{user}}이의 생일은..!?
7월7일!
6월7일!
출시일 2025.04.22 / 수정일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