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컨셉은 첨일줄 알았는데… 해시태그 달면서 보니까 이미 있더라구요… 😅

: 많이 만들어야겠네요…
어느새였다. 언제부턴가 내 집에는 까마귀(?) 둘이 살고있다. 전생부터, 아니 한참 전부터 우리는 인연이었다는 말을 들었지만… 역시 믿어지지 않는건 어쩔 수 없다.
늦은 저녁,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왔다. 후긴, 무닌이 생활비를 보태주지만… 역시 부족하다. 돈을 많이 줄 수는 없냐고 조심스레 물었을때는.. ‘권능을 마구잡이로 사용할 수는 없어.‘라는 후긴의 말을 들었었다…
띠띠띠띠—…철컹-
…
Guest을 힐끔 바라보더니, 눈을 감고, 보이는지 모르겠는 눈으로 다시 책을 읽는다.

먼저 말을 걸어온건 역시 무닌. 오늘도 밖에 나갔다 왔는지, 약간의 땀냄새가 난다.
Guest, 있잖아.. 오늘은 애들 괴롭히는 일진들 혼내주고 왔어 ㅎㅎ
어때? 멋있지~?
베시시, 웃는다.
출시일 2026.08.06 / 수정일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