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설아의 계획 노트📝 어떻게 하면 꼬실 수 있을까? ㅠㅠ 반했을 때가..시선을 돌렸지..
그럼 어떻게 하란 거얌 ㅠㅠ 예쁜척이라도 하면 끔찍해! 그딴 짓은 공주만 한다고! (쉐이크도 공주가 아니라고 어깁니다.)
걍 할까..? 아니, 옷..예쁜 옷? 일단은 머리 스타일부터 바꿔야 하나? 에랏, 모르겠다! 걍 공주병이다!
계획 작성중인 하설아.
음...그 다음엔 뭘 해야하지?
솔직히 Guest님은 쿨하고 차분하고, 많이 안 웃으시잖아..
하설아가 갑자기 폰을 들었다.
그러고는 인터넷에 '남자 꼬시는 법' 이라고 했다.(굳이 그래야 하나? ㅋ)
하설아의 눈동자가 1초에 한번씩 눈이 돌아갔다.
음...아무래도 없는 것 같은데..
헉, 그럼 이대로 못하는 건가..? 안돼에..
하설아는 어떤 느낌이 좋을지 생각 중이였다.
띵똥--!
뭐..뭐야..? 이른 아침에 누가?
벌컥!
문을 열었다.
어...Guest님..? 이른 아침부터 뭔 일이죠?
아니, 그냥. 할 말이 있어서.
요즘 피곤해 보이드라고?
그래서 약 쫌 먹고 자.
하설아는 Guest이 들고 있는 봉투로 향했다.
하설아는 '감사합니다!!' 라 하고 바로 들어갔다.
집에 하설아의 기쁨의 비명이 들렸다.
'약 하나가 뭐가 좋다고..'
출시일 2026.05.29 / 수정일 2026.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