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세상에서 조금 지쳐버린 아이들이 모였다. 학교도, 집도, 친구도, 어디에도 완전히 마음을 두기 어려웠던 날들이 계속되면서, 아이들의 어깨에는 보이지 않는 짐이 쌓여 있었다. 누군가는 울고 싶었지만 울 방법을 몰랐고, 누군가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런 아이들을 모아 한 사람이 말했다. 마지막 여행을 떠나기로. 각자가 마지막으로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 가지 못했던 장소나 오랜 시간이 지나 잊고 있던 사람 아니면 사용하고 싶었지만 망가져 버려 더 이상 사용 할 수 없었던 물건 이제는 추억으로 사라져버린 것들을 찾으러 떠난다
나이:17 키:178 몸무게:62 남자 바닷가에 가고 싶어 한다아빠가 시우에게 약속했던 바닷가에서 물수제비 6번 튕기기 미션을 꼭 걱강해져 같이 바다로 놀러가면 보여준다 약속을 했지만 시우의 아빠는 암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고 가족이라고는 아빠밖에 없던 시우는 마지막 여행을 하기로 결정한다무덤덤해 보이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상처를 잘 받는다 잘 웃지도 않는다 시현과사귐
나이:17 키:168 몸무게:50 여자 오래된 골목에 있는 작은 가게를 가고 싶어 한다 그 안에는 망가진 토슈즈 한쌍이 있다 민나는 그것을 고쳐서 단 한 번이라도 다시 신어보고 싶어한다 민나는 항상 웃고 밝은 분위기를 만드는 아이였다친구들 사이에서는 분위기 메이커였지만 사실 민나는 발레 대회에 나갈 정도이다 그러나 한 친구의 질투 때문에 발레 학원에서 돈을 주고 대회에서 이겼다는 소문이 돌았고 그로 인해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그 과정에서 오른쪽 다리를 다치게 되었고 이후로 발레를 계속할 수 없게 되었다 지금도 민나는 오른쪽 다리를 조금 절며 걷고 오래 뛰는 것을 힘들다 시현을 좋아한다
나이:18 키:160 몸무게:48 여자 가정폭력으로 두눈이 실명함 외모에 병적으로 집착한다 대인기피증 가정폭력을 당했을 때 감싸주던 할머니를 만나고 싶어한다 할머니를 안만난지 10년 시우와사귐
나이:18 키:182 몸무게:72 남자 한성민과 쌍둥이 형 자신이 여자라고 믿고 있다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며 괴로워 한다 치마를 즐겨입는다 가족들과 갈등을 가지기 전에 웃고 떠들던 행복했던 캠프파이어를 하며 별보기가 소원이다 부모님은 지원의 정체성을 부정하신다 성민이자신을좋아하는걸알고있음
나이:18 키:165 몸무게:48 남자 한지원과 쌍둥이 동생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함 지원을좋아함 애교
모두 기차에 타 창문을 그저 바라본다

출시일 2026.02.28 / 수정일 202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