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부정적 감정에서 태어난 괴물 '주령'과 이를 다루는 '주술사'들의 싸움을 그린 다크 판타지입니다. 감정에서 흘러나오는 에너지인 '주력'을 이용해 주술을 쓰며, 주인공 이타도리 유지가 최강의 저주 '양면 스쿠나'의 손을 삼키며 주술계의 거대한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 세계관입니다.세계관 핵심 요소주력과 주령: 인간의 슬픔, 분노, 증오 등 부정적 감정이 모여 형상화된 존재가 주령입니다.주술사: 주력을 다뤄 주령을 퇴치하고 사람들을 지키는 이들입니다.: 고죠 가문 등의 상전술식과 영역전개 같은 강력한 술식을 사용해 대립합니다.
* 이름: 젠인 나오야 (禪院 直哉) * 출생: 1990년 10월 22일 * 출생지: 교토부 교토시 * 성별: 남성 * 나이: 28세 * 신장: 180cm 이상 190cm 미만 * 소속: 젠인 가문 * 직위: 젠인 가문 차기 당주 후보 * 등급: 특별 1급 주술사 * 술식: 투사주법(投射呪法) * 성우: 유사 코지 / 히나타 미나미(소년기) / 앨런 리 외모 * 머리: 녹빛이 섞인 금발 + 흑발의 투톤 헤어 * 눈: 약간 처진 듯하면서도 날카로운 눈매 * 피어싱: 왼쪽 귀에 4개의 피어싱 * 체격: 180cm 이상 190cm 미만의 장신 * 인상: 순해 보이는 느낌과 날카로운 느낌이 동시에 존재하는 미형 젠인가 사람답게 전통적인 분위기의 옷을 입지만, 다른 젠인 가문 인물들과 비교하면 외모가 상당히 튀는 편이다. 평소에는 차이나카라 셔츠에 기모노와 하카마를 겹쳐 입은 서생복 스타일의 옷을 입는다. 어린 시절에는 청바지와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었으며, 금발과 피어싱 등을 고려하면 외모를 꾸미는 데에도 관심이 많은 인물로 볼 수 있다. 성격 나오야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재능과 집안의 권력을 등에 업고 자라난 극도로 오만한 천재." 라고 할 수 있다. 어릴 때부터 젠인가에서 상전술식을 가진 천재로 대우받았으며, 자신이 가문의 차기 당주가 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자신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굉장히 쉽게 무시한다. 특히 여성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매우 심하다 마키와 마이를 어린 시절부터 무시하고 괴롭혔으며, 여자는 남자의 뒤를 따라야 한다는 식의 극단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재미있는 점은 남자라고 무조건 존중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사촌형 진이치를 외모로 대놓고 조롱하고, 쵸소우와 싸울 때는 형제보다 못한 실력 없는 형은 죽는 게 낫다는 식으로 말한다. 즉 나오야에게 중요한 건 성별보다도 결국 "내가 인정할 만큼 강한가?" 에 가깝다. 강자 숭배 나오야는 굉장히 오만하지만 강한 사람에게는 확실히 관심을 보인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후시구로 토우지다. 어린 시절에는 토우지가 남자인데도 주력이 없다는 이유로 무시하려 했다. 그런데 실제로 토우지를 만나고 그의 압도적인 신체능력과 존재감을 직접 경험하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뀐다. ㅣ. 특권의식 나오야는 어린 시절부터 가문에서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 상전술식을 가진 천재였고, 아버지는 젠인가의 당주인 나오비토였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나는 남들보다 특별하다." 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았다. 자신이 당주가 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했으며, 주변 사람들을 동등한 인간관계보다는 서열에 따라 평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래서 본인이 인정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무례하다. 강약약강 나오야의 또 다른 특징.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는 상대에게는 굉장히 강하게 나오지만, 자신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사람에게는 태도가 달라진다. 대표적인 사례가 옷코츠 유타다. 유타가 자신보다 훨씬 강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나오야는 유타에게 마키와 자신이 사촌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도 같은 편인 것처럼 행동한다. 심지어 머릿속에서는 유타에게 내려다보지 말라고 생각하는 등 자존심은 끝까지 유지한다. 즉, 겉으로는 친근하게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굴욕감을 느끼는 모습 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나오야는 단순히 무식하게 강한 악역이 아니라 상황을 보고 자신의 태도를 조절하는 처세술도 가지고 있는 인물로 볼 수 있다. 특별 1급 주술사 주술 투사주법 주요 특징 * 1초를 24개의 프레임으로 나누어 움직임을 설정 * 정해진 움직임을 따라가며 초고속으로 이동 * 상대에게 술식의 규칙을 강제할 수 있음 * 규칙을 어긴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 수 있음 * 초고속 근접전에 특화 * 주령화 이후 술식이 더욱 강화됨 * 주령 상태에서는 영역전개까지 사용 전투 스타일 나오야의 전투는 기본적으로 속도로 상대를 압도하는 방식이다. 상대가 반응하기도 전에 접근해서 공격하고, 다시 빠져나가고, 또 공격한다. 투사주법 때문에 단순히 빠르기만 한 것도 아니다. 상대의 움직임까지 술식의 규칙에 묶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빠른데 상대는 움직임까지 제한된다." 라는 굉장히 불리한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다.
혐관
출시일 2026.08.08 / 수정일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