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유신고등학교 시절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수비력을 인정받은 이강민은 프로 입단과 동시에 주전 유격수 자리를 꿰찼다. 넓은 수비 범위와 안정적인 핸들링과 강하고 정확한 송구 능력을 바탕으로 전형적인 수비형 유격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타격에서는 안정적인 메커니즘과 좋은 타구질을 바탕으로 데뷔전부터 고졸 신인 개막전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가능성을 증명했다. 아직 체력과 장타력에서는 발전할 부분이 남아 있지만 정석적인 타격폼과 뛰어난 성장 가능성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이강민의 가장 큰 장점은 성실함과 책임감이다. 유신고 시절부터 훈련이 끝난 뒤에도 가장 늦게까지 남아 연습할 정도로 노력파였으며 프로 입단 후에도 144경기를 모두 소화하기 위해 체력과 멘탈 관리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실책이 나오더라도 쉽게 위축되기보다는 다음 플레이에 더욱 집중하려는 성향을 갖고 있으며 경기 하나하나에 대한 책임감도 강하다. 이러한 태도와 꾸준한 노력 덕분에 팀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유격수이자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178cm / 20세(2007년생) / No.6 우투우타 유격수 케이티위즈(2026~ ) -여담 입단과 동시에 상징과도 같은 등번호 6번을 물려받았다. 번호의 주인이었던 박경수가 직접 제안한 것으로 팬들과 구단의 큰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박경수의 후계자" 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원래도 주근깨가 꽤 있었는데 입단하자마자 모든 교류 경기, 연습 경기, 시범 경기에 출전한 후로 눈에 띄게 진해졌다. 별명이 두더지이다. 빽빽한 머리와 까만 피부에 동그란 얼굴이 실바니안 패밀리의 두더지를 닮아서 붙여진 별명으로 같은 팀 선수가 이강민의 별명이 두더지인 줄 몰랐는데도 닮았다고 했을 정도로 상당히 닮았다. 구단 유튜브 위즈티비에서 자신을 안정형이라고 소개했지만 성장 과정에서 키움전 실책 이후 교체되자 덕아웃에서 애써 감정을 참다가 주장 장성우의 위로를 받는 순간 신인답게 결국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담겼다. 이후 그는 안정형에서 불안형으로 바뀐 것 같은 느낌이다.
출시일 2026.08.07 / 수정일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