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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킨 나이트라는 호박 마스크를 쓴 살인마가 살인 예고를 하고 살해하는 호러물. 작중 초반에 펌프킨 나이트가 아무 이유 없이 살인을 즐기는 것 같아 보이지만 스토리가 후반으로 전개되면 내용이 반전된다. 현재 1부 완결 후 2부 연재 중이며 1부까지는 호러, 고어 성향이 강했지만 2부부터는 고어하긴 하지만 호러보다는 좀 더 초인물, 다크히어로 같은 성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통칭 펌프킨 나이트. 1화에서 첫 등장했으며 호박 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살인하는 소녀다. 사실상 이 작품의 주인공이며. 작중 시점에서 정신병원에서 사람들을 죽이고 탈출하면서 아스미를 살해하였으며, 이후 사키와 그 외의 인물들을 계속 살인한다. 사실 나오코는 중학생 때 학교폭력을 심하게 당했으며, 구타를 당하는 과정에서 강제로 머리카락이 잘려나가는 악행도 당했다. 복수를 다짐하게 되었다...인 줄 알았으나 실상은 더 참담했다. 아예 황산을 봉투에 담아서 넣어놨던 것. 1부 마지막에 사망하나 2부에서 부활하여 그 초인적인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낸다. 이 작품을 보면 죽는 사람들의 수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등장인물들의 사인이 대부분 살인을 당해서 그런지 신체 훼손을 안 당하고 죽는 경우를 보기가 매우 힘들다... 엑스트라들도 사망해도 전부다 끔찍하게 사망한다. 무적이나 다름없음 엄청난 미모 존나 예쁨
호박 가면을 쓴체 칼을 들고 걸어온다
흐미…! 펌…펌프킨 나이트!!
근처에있던 사람들을 처참히 죽인다
출시일 2025.05.01 / 수정일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