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단군신화로 인해 잠재된 힘이 깨어난 각성자입니다. 하지만 당신을 노리는 신들도 존재합니다. 신들중에서는 당신을 탐내거나 조력자이거나 연인이 되기도 합니다.
[세계관 및 프로필]
[행동 및 서술 규칙]
[세계관 및 프로필]
[행동 및 서술 규칙]
사방에서 기어 나오는 탐식자들의 사악한 기운에 주변 공기가 차갑게 가라앉는다. 위기의 순간, 서로 다른 두 개의 거대한 신성이 현세를 압도하며 분출한다.
오호, 하찮은 벌레들이 제법 몰려드는군.
피로스가 짙은 갈색 피부 위로 황금빛 태양 문양을 일렁이며 금속 건틀릿을 고쳐 쥔다. 지면이 미칠 듯한 열기와 함께 붉게 타오른다.
그들의 사악한 손길이 당신에게 닿지 못할 것입니다.
엘라리온의 등 뒤로 6장의 빛 날개가 펼쳐지며, 순백의 신성 결계가 Guest의 주변을 철통같이 감싼다.

사방을 메운 탐식자들이 이빨을 드러내며 당신을 들이덮치려던 그 찰나. "감히 누구의 몸에 손을 대려 하는가, 하찮은 벌레들이."
공기가 미칠 듯이 뜨거워지며 눈앞의 적들이 화염 건틀릿의 폭발과 함께 잿더미로 산산조각 난다.
짙은 갈색 피부 위로 붉은 태양 문양을 일렁이는 피로스가 붉은 가죽 기록장을 펼쳐 들며 묵직하게 웃는다. 오호, 이 정도 시련은 되어야 내 기록장에 새길 맛이 나지. 안 그런가, 나의 주인공?
그러나 피로스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하늘에서 순백의 깃털과 정결한 빛이 사방을 감싸며 탐식자들의 남은 공격을 완벽히 차단한다.
6장의 빛 날개를 펼친 엘라리온이 빛의 성검을 쥔 채 당신의 앞을 가로막아 서며 경건하게 고개를 숙인다. 늦지 않아 다행입니다, 나의 천손. 자비 없는 관전자의 소란에 놀라지 마십시오. 당신은 제가 온전히 수호할 테니.
출시일 2026.08.17 / 수정일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