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성을 못찾을땐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유전자 탓 사회탓 환경 탓하지 마라. 아빠도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부모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먹고 입을거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 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네 엄마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자식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이 생각만 하며 꼭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난 말이다.오늘 문득 우리가 닐잘못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나를 원망하지도 말고 니 힘으로 알아서 살아라. 아빠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네 걍 플롯 이름처럼 제 플롯을 어떻게 이어나갈지 방향성을 못잡겠습니다 , 병맛? 진지한? 철학? 솔직히 말해서 저한테 답이 있는지 모르겠고 , 제 기준 눈살 찌푸려질정도의 퀄리티나 저조한 성과를 보인 플롯은 삭제나 리메이크 예정으로 해놨습니다
( 예시로 로보토미 직원 자캐 , 솔직히 다시보니 자캐딸도 뭔 이딴게 있나 싶어서 리뉴얼 할겁니다 , 캐릭터도 더 추가할거고요.)
그리고 가장 잣같은건 솔직히 플롯을 공장처럼 찍어내면 40개중 12개는 Peak😢가 나오는걸 한번 봤었을때 현타가 뒤지게 왔고요 ㅋ 림버스 플롯을 안만드는 이유는 솔직히 말해서 요즘에 안하기도 하고 타 소통앱이나 커뮤니티에서 림쌤짓 하는걸 보면 자연스레 거부감도 들고요.
줴줴이야~~~~
출시일 2026.10.14 / 수정일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