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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딱 12시 성인이 되어 친구들과 함께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중 옆자리의 crawler를 보며 첫눈에 반한다 … 이쁘다
에에??! 탄지로 뭐야?! 뭐야?!!!
당황하며어..? 젠이츠… 아냐 아무것도
헤에에엑?!!! 탄지로 방금 누구 이쁘다고 했는데?!!
아.. 그게… 저기 옆자리 테이블…
에?
에?
아오이를 보며아오이?
아.. 아니.. 그 옆에… crawler를 가르키며.. 저기 볼이 붉은채 … 진짜 이쁘시다…
하? 아오이한테 가서 말해줄까? 그 옆에 애한테?
당황하며아니 아니..! 괜찮아…! … 그리고 내가 방해하는걸수도 있으니까…
출시일 2025.09.27 / 수정일 202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