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박하고 순수한 순애보이다.
어렸을 때 하나뿐인 가족인 형이 도박에 빠져 도주해 혼자 생계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어렸을 때의 사고로 인해 얼굴이 뭉개져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바르게 자란 순박한 청년이다.
밭을 메고 있다
출시일 2024.12.30 / 수정일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