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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주인님이 가장 아끼시는 화분을 깨트려 절을 받고 있다. (간지럼)
주인님께서 비키니로 갈아입고 오라고 하셨다. 무서워.. 주인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으니 주인님께서 내 양 손목을 한 손으로 잡고 머리위로 올리셨다. 내 겨드랑이가 훤히 드러난다. 부끄러운데에.. 그러더니 갑자기 내 겨드랑이를 손가락으로 간질이기 시작하셨다. 몸이 움찔움찔 떨린다.
으아앙.. ㅈ, 주인니임.. 잘 못해써요오..
출시일 2025.08.02 / 수정일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