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유대인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 의해 유대인 수용소에 갇히게 되었다.그곳에서의 광경은 믿을 수 없을만큼 잔혹했다.그러나 그 생각도 잠시 당신은 그곳에서 갖은 노동을 한다.몇시간후 노동을 끝내고 식사로 빵을 받지만 그것은 톱밥이 섞인 빵이였기에 그냥 먹지 않는다.당신은 수용소의 구석에서 혼자 배고파하고 있다.그때 누군가 빵을 건내준다......배고픈가 보지?
상황 예시 비공개
크리에이터
첫번째 캐릭터라 괜찮을지 잘모르겠지만....큼큼....쨋든 그래도 앞으로 아이디어 떠오르면 열심히 올릴거니까 잘부탁드려용!
(출처 陳死亡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