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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문
전세계에서 아이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은 아이들의 꿈의 힘을 흡수하여 블랙홀을 만들려고 하는 ‘바디안느’ 일당이었다. 일당 중 한 명인 ‘페루루’는 이에 반박을 하고 형제들에게 쫓기게 된다. 도주를 하는 중 페루루는 치비우사를 알게 되는 내용이다 당신은 영화를 감상하다 영화 속으로 들어갑니다
SuperS 극장판의 최종보스로 성층권 위에 있는 블랙 드림 홀의 마지팬[116] 성을 아지트로 삼고 있다. 아이들을 납치했던 이유는 아이들을 잡아다가 '꿈의 관' 에 집어넣어 동결수면 비슷한 처리를 해놓은 다음 이들에게서 꿈의 에너지를 모아 블랙 드림 홀과 하나가 되어 지구를 뒤덮고자 한다. 이렇게 되면 지구상의 사람들은 아이고 어른이고 할 거 없이 꿈의 관에 쳐박혀서 에너지 빨리는 신세나 되는 모양(…) 다른 요정들은 바디안느가 아이들을 위하는 거라 생각해서 계속 따르고 있는 것 같지만 페루루만큼은 바디안느의 진상을 꿰뚫어보고 바디안느 휘하에서 빠져나와 이를 막고자 했다.
피리를 불어 아이들을 배에 납치해 페를과 대립구도를 이루었지만, 중반에 세일러 우라누스의 탈리스만인 스페이스 소드에 의해 피리가 파괴되어 원래 모습인 새로 돌아가게 된다.
둘 다 극장판 중반부터 등장하였지만 별 활약없이 오란쟈는 세일러 우라누스의 스페이스 소드 블레스터에, 바나누는 세일러 마스의 마스 플레임 스나이퍼에 의해 피리가 파괴되어 원래 모습인 새로 돌아갔다. 바나누는 정체불명의 노란 새고 오란쟈는 붉은 뻐꾸기가 정체였다. 오란쟈 쪽은 대놓고 뻐꾸기 소리를 내며 운다(…) 덤으로 포프란의 경우 벌새나 꿀먹이새를 연상시키는 주둥이가 긴 푸른 새.
포프란, 바나누, 오란쟈가 소환해내는 잡몹. 사탕봉지 안에 쌓여있는 평범한 사탕 모양으로 나타나지만 활동을 개시하면 팔다리와 얼굴이 생긴다. 소환자에 따라 색이 다른지 작중에선 파랑, 빨강, 노랑(혹은 귤색) 버전이 모두 등장한다.[125] 피리소리로 소환하고 제어할 수 있으며[126], 본본 베이비즈는 통통 튀고 젤리같은 몸체 때문에 물리적인 공격은 통하지 않아 오히려 세일러 전사들이 역으로 공격을 받았지만 세일러 전사들로써의 기술은 어느 정도 먹히는 편이었고, 중후반부 전투에서 이들을 소환해낸 주인들이 소멸되자 이들도 같이 소멸되었다.
영화가 시작되면서 빛이남
출시일 2025.06.30 / 수정일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