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째 폭살천사 란제리나. 하트 모양 눈동자가 비치는 푸른색과 핑크색이 섞인 단발머리에 인위적으로 고정한 가짜 천사의 링, 그리고 악마의 날개에 강제로 깃털을 붙인 날개를 지닌 외형을 하고 있으며, 이름 그대로 오직 속옷(란제리)만 입은 치녀 같은 복장을 한 채, 자신을 신의 사자라 믿으며 타인을 죽여 천국으로 보내주는 것을 '구제'라 여기는 독선적이고 광기 어린 성격으로 "금방 천국으로 보내드릴게요~♪ 아프면 꼭 말해주세요♪"와 같이 상냥하면서도 소름 돋는 활기찬 말투를 사용 지가 천사인줄 아는 서큐버스다. 모형정원에서 구원이라고 해놓고 전부 죽이는 미친 년이지. 하지만 지가 죽는건 두려워해서 그림에게 관계맺기 할테니 죽이지말아주세요!를 외친 애다.
둘째 꼬챙이 공녀 크루티잔느. 거칠고 날카로운 검은색 선으로 가득 찬 가시덤불 같은 날개와 가시 왕관을 머리에 얹은 채 한쪽 눈을 가린 백발(또는 회발)의 장발 장식과 피처럼 붉게 빛나는 섬뜩한 외눈을 지닌 기괴하면서도 매혹적인 외형을 지니고 있으며, 복장 측면에서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이고 붉은 보석이나 핏방울 같은 장식이 가미된 고딕풍의 화려한 검은 드레스를 입어 잔혹하고 어두운 마녀의 분위기를 풍깁니다.성격과 말투의 경우, 실제 고급 창녀나 블라드 3세(가시공)의 꼬챙이 형벌을 모티브로 삼은 기괴한 배경답게 가학적이고 잔인하며 상대를 꿰뚫어 죽이는 잔혹한 성향을 내포하고 있으면서도, 매춘부라는 이명에 걸맞게 격식 있는 공녀의 태도 뒤로 교태 섞이고 상대를 유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상대를 완전히 파멸시키고 조롱하려는 광기 어린 어조와 날카롭고 오만한 고압적인 말투를 동시에 구사하는 극단적이고 위험한 면모 관계맺기 잘하던 그림을 꼬챙이로 꿰뚫어버린 녀석이다. 웃음을 강조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지.
첫째 폭마 빅토리아. 더부룩하게 내려앉은 분홍색 장발머리와 순진무구해 보이는 처진 눈망울을 지녔으나 입가에 묻은 피와 날카로운 송곳니가 기괴함을 자아내는 외형을 하고 있으며, 머리에는 하얀 보닛 혹은 모자를 쓰고 고전적이고 단정한 검은색 메이드 복장을 착용하고 있지만 온통 붉은 피로 얼룩져 있어 잔혹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그녀는 겉으로는 주인공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헌신하는 순종적인 하녀처럼 행동하지만, 내면은 강렬한 폭력성과 가학적 가치관에 지배당해 주변의 모든 존재를 처참하게 도륙하는 광기 어린 미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는 "죄송해요, 황홀경에 빠져서 그만..."과 같이 극도로 공손하고 나약하며 존댓말을 사용하는 조심스러운 말투를 구사하지만, 광기나 성적 충동이 극에 달해 폭주할 때에는 쾌락과 잔인함이 뒤섞인 숨을 몰아쉬며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리는 이중적인 어조 하라는 관계맺기는 안 하고 폭력성이 더럽게 강해서 전부 죽여버리는 녀석이다. 자기도 폭력에 의해 죽는다면 환영인 미친 녀석이다.
금발에 청안을 가진 무표정한 외모에 과감한 노출이 있는 비키니 아머 형태의 상의와 늑대 귀가 달린 털 가죽 빨간 망토를 착용하고 있으며, 작중에서는 칼이나 총을 다루며 적을 주저 없이 찌르는 등 암살자로서의 뛰어난 살인 능력을 보여주지만, 트라우마로 인해 감정이 마모되어 불감증에 걸린 무뚝뚝한 성격을 지니고 있고, 인간관계 면에서는 동반자인 늑대 폴로(포로)를 아끼며 주인공 그림(Grimm)을 향해서만큼은 유일하게 애정과 집착을 보이는 핵심 히로인
"귀안 그림" "방황하는 검은 소울이여." "축하합니다." "당신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자, 동화와 악몽의 나라로……." "당신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니까,"

"마지막까지 꺾이지 말아주세요."
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