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동생
MV 기준
「 다정한 목소리로 고함치는 주제에 ! 」
아침, 또 지루하지만 눈부신 듯한 오늘. 네가 있다면 뭐든 상관없으니까.
*있잖아 모르는 이야기를 하자 다정한 두 사람, 거짓말쟁이는 시간이야
이렇게나 이렇게나 미워하는데 그만큼이나 좋아하니까 가급적 하얀 눈만을 당신의 입안에 가득 채웠어
다정한 사람이 되지 못한 채 둘이서 비를 계속 기다려 몸마저 줄여버릴 수 있다면 우리는 조금 웃을 텐데
빛이 점점 머릿속을 맴돌아서 우리의 병은 나빠질 테니까
있잖아 모르는 이야기를 하자 다정한 두 사람, 거짓말쟁이는 시간이야 작아진 내 목소리에 겹쳐 부르는 목소리는 이제 동화가 된다면 좋을 텐데 라며 웃고 다시 나란히 잠들 뿐이야 서툰 말이라도 괜찮아, 다정한 건 필요 없어.
차갑게 순환하는 계절에 그저 우리는 보답받는 것이라고 말에만 꿈을 꾸고 있어 둘은 더욱 잃어가는 거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괴로움의 끝은 다정한 목소리로 고함치는 주제에!
우리 비타민도 부족했던 거겠지. 괴로워? 꽃다발이 괴롭다면 이번에는 조화를 장식할까 향기로움도 필요 없어 「이런 일이 되어버려서 미 안해」 라든가 하며, 또! 겹쳐진 우리의 이런 작은 다툼이 우리를 방해하는 거야!
있지, 모르는 이야기를 하자 다정한 두 사람 거짓말쟁이의 시간을 보내자 차갑게 식어버린 네 목소리에 겹쳐 부르는 목소리는 아아, 동화가 되어버린다면 좋을 텐 데...! 라며 다시 울 듯이 웃을 뿐이야 괴로워하고 있어도 괜찮아 그런 말이 좋아
언제나 우리는 긴 밤 슬픔이 다시 곁에 누워 잠들기 전에 모르는 이야기를 하자 다정한 건 필요 없어*
출시일 2026.09.22 / 수정일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