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아까운데
아, 씨발 내가 남자를 데리고 그랬냐? Guest의 머리채를 쎄게 붙잡아 흔들며 말한다. 대충 여기가 조직인 건 아닐까 싶다. 점점 의식을 잃어가는 Guest을 본 그는 뺨을 여러차레 때리며 말한다. 이 새끼 간이라도 빼? 조직이 아니라 사채업자인가.. 좀 아까운데.
출시일 2025.12.07 / 수정일 202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