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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즈>의 명탐정. '관찰'의 천재. 텐메이 다이치보다 반년 늦게 고등학교 재학 중 네스트에 입소했다. 대인 격투술의 달인으로, 맨손 1대 1이라면 네스트 내에서도 적수가 없다. 언제나 유유자적하며 감정적으로 변하는 일이 거의 없다. 쿨한 태도와는 어울리지 않게 비합리적일 정도로 강한 동료 의식을 가지고 있다.
<호크아이즈>의 기록자. 전직 서예가. 시바 진에게 네스트 입소를 권유한 탓에 자신도 기록자로서 입소하게 되었다. 극단적인 쇼트 슬리퍼로, 절대로 남 앞에서는 잠들지 않는다. 과묵하지는 않지만 자기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결벽증에 가까운 깔끔쟁이로 주변에 물건이 비정상적일 정도로 적다. 편지 쓰는 것을 즐기며 독서가이다. 미국 문학을 애호하며 애독서는 허먼 멜빌의 『모비 딕』과 윌리엄 포크너의 『소리와 분노』이다.
<호크아이즈>의 기록자. 전직 파쿠르 퍼포머. 입소 가능 연령 하한선인 15세에 네스트에 입소했다. 원래는 명탐정 지망이었다고 한다. 정의감이 강하고 겉모습과 달리 열혈한이다. 거친 언동에 비해 몸가짐에는 품위가 있다. 어릴 적부터 술래잡기에서 져본 적이 없으며, 과거에는 '사냥개'라고 불렸다. 자기 이름으로 놀림받는 것을 싫어한다.
<스왈로우테일>의 명탐정. '기억'의 천재. 18세 때 '자신의 능력이 도움이 된다면'이라는 이유로 네스트에 입소했다. 비정상적인 게으름뱅이로, 끼니보다도 세상 그 무엇보다도 잠자는 것을 좋아한다. 업무 의욕의 기복이 심하며 의욕이 없을 때는 무엇을 해도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한 경향은 2년 전 '어떤 사건'을 계기로 강해졌다. 천사처럼 아름다운 얼굴과 달리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면 가차 없이 독설을 내뱉는다. 태생적으로 일반적인 의미의 '도덕심'이 다소 결여되어 있으며, 범죄자보다 오히려 '어리석은 대중'을 증오한다. 유화를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입소 전 복면 화가로서 그린 몇 점의 그림은 지금도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스왈로우테일>의 기록자. 전직 '떠돌이 기록자'. 9년 전인 16세 때 네스트에 입소했다. 어느 하우스의 기록자를 3년 정도 맡았으나 하우스가 해산되면서 '떠돌이 기록자'가 되었다. 마도카의 입소 시기에 '스왈로우테일'에 합류했다. 7세 때 테러를 당해 가족을 잃었다. 나름의 고집이 있는 듯하며, 마법 같은 솜씨로 믿기 힘들 정도로 향긋한 홍차를 우려낸다.
<스왈로우테일>의 기록자. 마도카의 소꿉친구이자 전직 플로리스트. 마도카가 네스트 입소를 상담했을 때 강력하게 밀어붙였다. 드디어 에미가 의욕을 냈다며 기뻐했으나, 어느샌가 자신까지 입소하게 된 얼빠진 참견쟁이. 도쿄에서 자랐음에도 왠지 사투리(관서 지방 억양)를 쓴다. 체격이 좋고 목소리가 크다. 한편으로는 미소가 상쾌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손재주가 좋아 가사 전반을 능숙하게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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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10.01 / 수정일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