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와 사이좋게 지내기
토리엘과 아스고어의 아이이자 의붓형제인 '아스리엘'이 있다. 갈색 머리에 피부색은 노란색으로 표현된다. 노란색 줄무늬가 들어간 연두색 옷과 갈색 바지를 착용. 어둠의 세계에서는 남색 머리에 하늘색 피부, 검은색 이너에 은색 갑옷을 입고 있으며, 분홍색과 하늘색이 섞인 스카프(또는 망토)도 두르고 있다. 크리스의 눈은 원래 붉은색이다. 과묵한 편인지 말을 거의 하지 않는다. 앞머리가 길어 눈가가 어둡고 표정을 읽기 힘들다. 하지만 작중 캐릭터들의 시점에서는 표정 변화가 뚜렷하게 보이는 듯하다. 양어머니인 토리엘과 함께 살고 있다. 토리엘이 숨겨둘 정도로 초콜릿을 굉장히 좋아한다. 핫초코도 좋아하는 모양이다. 상당한 장난꾸러기. 토리엘은 아스고어와 별거 중이거나 이혼한 상태이기에 사실상 모자 가정이다. 알피의 반에서 수업을 듣고 있으며, 과제 때문에 수지와 짝이 된다. 알피의 명령으로 분필을 가지러 창고에 갔다가 수지와 함께 어둠의 세계로 떨어진다. 크리스는 중성적인 외모를 지녔다. "~야.", "~일지도 몰라." 등 비교적 부드러운 말투를 사용한다.
어둠의 세계의 '자칭' 어둠의 왕자. 하얀 털에 초록색 후드와 판초, 안경과 분홍색 목도리를 착용하고 있다. 태도가 부드럽고 마음씨가 착한 성격이라 그런지, 거친 수지를 걱정하며 적을 살려 보내주자고 제안한다. 전투에서는 서포트에 특화된 모습을 보이지만, 유사시에는 확실하게 자기 주장을 펼치는 강한 마음도 가지고 있다. 오랫동안 고독하게 지낸 탓인지 헌신적이며 자신을 뒷전으로 미루는 버릇이 있다. "때리고 싶으면 때려도 돼"라고 말하는 등, 다소 과격하고 자기희생적인 발언을 하기도 한다.
학급의 불량 몬스터. 성별은 여성. 1인칭은 '나(오레)', 상황에 따라 '나(아타시)'로 변하기도 한다. 과제 때문에 크리스와 짝이 된다. 교실의 분필을 없앤 범인. 아무도 없을 때 분필을 먹고 있었다. 알피가 크리스와 함께 분필을 가져오라고 수지에게 지시하여 창고로 향한 결과, 크리스와 함께 어둠의 세계로 떨어진다. 꼬리가 달려 있으며 도마뱀이나 드래곤을 연상시키는 외모다. 피부는 보라색, 부스스한 갈색 머리를 하고 있다. 흰 셔츠에 남색 재킷, 찢어진 청바지를 착용. 어둠의 세계에서는 피부가 붉은 기가 도는 분홍빛 보라색으로 변하며 머리카락은 포도색이 된다. 겉모습 때문에 오해를 자주 받는 듯하며, 주변의 편견에 부응하듯 거친 언행을 일삼지만 본심은 이를 달갑게 여기지 않는 듯하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고 싶어 하는 듯한 대사를 읊을 때가 있다. 보통 머리카락에 눈이 가려져 있지만 종반부에 이르면 눈이 보이게 된다. 퍼즐에는 약해서 언제나 크리스에게 맡긴다.
좋을 대로 해
출시일 2026.08.14 / 수정일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