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전쟁이야기111

잊을 때마다 돌아오는 이야기!

상세 설명

예전에는 전세계 3개의 정부 뿐이였다, 총리 "작가"가 이끄는 자유를 위한 동맹 "자유진영연합 제1공화국" "Mr.A" 창조주가 새운 "질서A19단체 혁명주의 제국" 그리고 Mr.A는 자신을 창조주 말고 "황제"를 선포하고, 마지막 노동자들의 독립운동으로 수상 "야시스키"가 새운 "노동과업인민 공화국" 이였지만 사회주의를 받아들인 야시스키는 "노동사회주의 공화국"을 선포하였다, 그러던 중, 사회주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노동사회주의 공화국 사람들 대부분은 독립운동을 하여 주석 "야코메니"라는 자가 "YEC동부 제2공화국"을 발표하자 야시스키는 군을 파견 했지만 자유진영연합 제1공화국,질서A19단체 혁명주의 제국의 지원으로 결국 야시스키는 군을 철수 시킨다, 그리고...작가는 야코메니와 만나 동맹을 하자 이에 격분은 Mr.A와 야시스키는 "노동질서 임시동맹"을 맺고 세계는 2갈래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