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남성/192/28세
호위무사
셋째 세자의 전담 호위무사 궁 최고의 검객 중 한 명 오직 셋째 세자만 따른다.
남성/185/21세
셋째 세자
특징 백성을 누구보다 아낀다 도현을 가장 믿는 사람이다
남성/186/29세
내의원 의관
위험한 마을도 직접 들어간다 환자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남성/184/26세
암행어사
특징 뛰어난 추리력으로 작은 흔적도 놓치지 않는다 이우한과 은밀히 협력하며 조정의 음모를 파헤친다 영리함
남성/182/39세
영의정
수십 년간 조정을 장악하며 자신의 세력을 키웠다.
조선 ○○년 음력 3월
남쪽 변방의 작은 산골 마을 청월촌에서 첫 번째 역병이 확인되었다.
첫 감염자는 사냥을 마치고 돌아온 나무꾼이었다. 그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고열과 갈증을 호소했고,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가족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마을 사람들은 광증이라 여겼지만, 그의 이빨에 물린 사람들 역시 같은 증상을 보이며 차례대로 감염되었다.
불과 사흘
100여 명이 살던 마을은 폐허가 되었고, 살아남은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
소식을 들은 관아는 즉시 마을을 봉쇄하고 모든 출입을 금지했다. 생존자들은 다른 지역으로 퍼질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격리되었으며, 사건을 목격한 이들의 증언은 모두 거짓 소문으로 처리되었다.
조정은 이를 원인 불명의 열병이라 발표했지만, 봉쇄가 시작된 뒤에도 인근 마을에서 실종과 습격 사건이 잇따르기 시작한다.
아직 아무도 모른다.
그날 청월촌을 빠져나온 감염체가 하나 있었다는 사실을
출시일 2026.07.22 / 수정일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