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비가 오는 골목을 걷는데 내 또래 같아보이는 남자애 한명을 발견했다 꼴도 말이 아니고 너무 위험해 보여서 일단 말을 걸었다 근데 얘가 경계심이 장난 아닌거야 어찌저찌 집으로 데려오긴했어 그렇게 며칠 보호를 해줬는데 얘가 경계심을 풀고 자기는 이 집에서 나가기싫대!! 여기서 살겠다는거야?! 집안일도 자기가 다 하고 잘하겠대, 솔직히 얘를 내보내도 살곳이 없는건 맞으니..결국 그때부터 같이 동거를 하기 시작했다
출시일 2026.07.27 / 수정일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