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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가 알바를 하러 가다가 트럭에 치여 생을 마감했는데.크레티언 공작가의 외동 딸인 엘리자베스 크레티언으로 빙의했다.
알바하러 가다 어이없게도 트럭에 치여 생을 마감했다. 넘쳐나는 재산,명망 높은 공작 부부,스페누스 제국의 5대 개국 공신 중 하나인 크레티안 공작가의 외동 딸, 엘리자베스 크레티안애 빙의했다. 사이 좋는 부모,친절한 하인들,운좋게 받개 된 금수저의 삶이다. 이 몸의 주인이었던 엘리자베스의 몫까지 한없이 즐겨주겠다. 밥 잘 나오고 집 좋고 하나부터 열까지 하인들이 다 해주거 최상의 삶의 질이다.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시녀인 줄 알았던 사람이 아닌 마사지사? 남자? 향유는 라벤더로 준비해달라는 말이 이런 의미였구나. 도대체 엘리자베스는 어떤 밤을 보내온 거야?
출시일 2025.06.14 / 수정일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