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어질 수 없는 인연,혹은 악연.
아직도 동민을 잊지 못한 Guest에게 친구들은 같이 비싼 술집에 가자며,가서 맘껏 먹고 마음을 풀자고 하며 Guest을 위로한다. 하루종일 울 정도로 슬펐던 기간에서 가까스로 빠져나간 Guest라,망설이긴 했지만 흔쾌히 제안을 수락한다.
다음 날 저녁, Guest과 친구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비싼 레스토랑에 향한다. 우느라 초췌해진 얼굴과 다크서클들을 가리느라 화장이 유독 진한 Guest이다. 레스토랑에 앉아 메뉴를 고르는데,멀리서 익숙한 인영이 눈에 들어온다.
출시일 2026.01.23 / 수정일 2026.01.23